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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관초등학교(교장 곽상훈)는 5월 12일(화)부터 5월 14일(목)까지 3일간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저학년 학생들의 발달단계에 맞는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의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방문하여 각 학급별로 밀착 교육을 진행한다.
■ 주요 교육 내용은 나의 몸과 마음의 경계, 동의를 구하는 방법, 디지털 성폭력을 포함한 다양한 성폭력 상황 인지 및 대처방법이다.
■ 교육에 참여한 1학년 학생 김○○은 “동영상을 찍어서 마음대로 올리는 것도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내몸이 소중한 만큼 친구의 몸과 마음도 소중하게 아껴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곽상훈 교장은 “저학년 시기부터 올바른 성인식과 디지털 에티켓을 배우는 것은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세심한 생활지도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왜관초등학교는 다음 달 4~6학년 대상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성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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