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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평초, 찾아가는 청소년 도박예방교육 실시 - 게임인 줄 알았는데 도박, 맞춤형 놀이·체험 중심 교육 운영-
□ 인평초등학교(교장 조인현)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5월 11일(월)부터 청소년 도박예방 주간을 지정하여 학생들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청소년 도박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 먼저 지난 11일(월) 1~2학년을 시작으로 14일(목) 5학년, 29일(금) 3,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연계하여 각 학급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실 수업으로 진행되었으며, 학년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 1~2학년 학생들은 각 학급 담임교사의 지도하에 총총이와 반짝이 카드, 어리석은 수달 아저씨 등 놀이와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알기 쉽게 배웠다.
□ 또한 3~6학년군은 일상 속 도박 요소를 점검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도박 중독의 심각성과 예방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 교육에 참여한 한 6학년 학생은 “평소에 자주 하던 온라인 게임과 비슷한 모습이라도 실제로는 도박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라며, “단순한 장난이나 호기심으로 시작한 행동이 내 미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인평초등학교 조인현 교장은 “청소년 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놀이로 오인해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중심 생활교육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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