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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중학교, 「오롯한 情주기 하나」 운영 - 지역에서도 누리는 문화예술… 청소년 창작뮤지컬 《버디버디》 공연 관람 - |
□ 장곡중학교(교장 박현동)는 7월 16일 교내 강당인 유학관에서 2026학년도 정주학교 프로그램 「오롯한 情주기 하나」의 일환으로 청소년 창작뮤지컬 《버디버디》 공연을 개최하였다.
□ 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도 다양한 문화예술을 충분히 향유할 수 있다는 경험을 통해 지역 정주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장곡중학교 학생뿐 아니라 장곡초등학교, 대교초등학교, 석적초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운영되었다.
□ 창작뮤지컬 《버디버디》는 학교생활 속 친구 관계와 자아성장, 학교폭력, 진로에 대한 고민을 청소년의 시선에서 풀어낸 작품이다. 랩과 K-pop, 춤을 접목한 역동적인 무대는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후에는 배우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공연 제작 과정과 배우, 연출, 무대 스태프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직업을 알아보는 진로 탐색의 시간도 이어졌다.
□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등장인물의 성장 이야기에 공감하며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박현동 교장은 "문화예술은 학생들의 감성을 키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주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과 진로 체험을 경험하며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협력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장곡중학교는 앞으로도 정주학교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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