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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이 함께한 생태교실 자연 속에서 배움을 잇다 -북삼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보 이음교육- |
▣ 북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고춘식)은 2026. 8. 25.(화) 유·보이음교육의 일환으로 북삼어린이집 원아 9명을 초청하여 유치원 유아 33명과 함께하는 ‘찾아오는 숲 생태놀이’를 운영하였다.
▣ 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자연을 함께 탐색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협력과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다양한 나뭇잎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보며 나뭇잎의 생김새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뭇잎 뒤집기 게임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나뭇잎의 기능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 이어진 체험에서는 나뭇가지 속 물이 이동하는 길이 있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확인해보았다. 나뭇가지를 이용한 간단한 실험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식물의 구조와 물의 이동 원리를 직접 관찰하면서 유아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다.
▣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나뭇잎에도 역할이 달라서 신기했어요.”, “나무 속에도 물이 지나가는 길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라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몸소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 고춘식 원장은 “유·보이음교육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함께 배우고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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