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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담고, 추억을 새기다! 나만의 찻탁 만들기 연수 - 학림초 학부모 환경 역량강화 연수 - |
□ 학림초등학교(교장 김혁수)는 9월 9일(수) 학부모 공개수업과 학교설명회를 마친 후 학림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환경을 담고, 추억을 새기다! 나만의 찻탁 만들기」 특별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 이번 연수는 생태 전환 녹색환경교육 사업과 학부모 참여 사업을 연계해 교육 가족의 환경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부모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참가하신 학부모님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 학부모님들이 직접 원목을 다듬고 그림을 그려 넣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원목 찻탁을 완성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자연 소재인 원목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나무가 주는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 최근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교 환경교육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학림초등학교는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교육 가족 모두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김혁수 교장은 "환경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정에서도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고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아이와 함께 집에서도 원목을 활용한 다양한 공예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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