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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그림책의 두 번째 이야기: 업사이클링
- 유아와 함께하는 그림책 업사이클링 체험활동 -
▣ 낙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강석종)은 9월 10(목) 유아들을 대상으로 낡은 그림책을 새롭게 활용하는 &lsquo그림책 업사이클링 체험활동&rsquo을 실시하였다.
▣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원을 재사용하는 경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유아들은 더 이상 읽지 않거나 훼손된 그림책을 살펴보며 그림과 글자를 오리고 붙여 새로운 작품을 만들었다. 그림책 속 인물과 배경을 자유롭게 재구성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더하면서, 낡은 그림책을 새로운 놀이 자료와 예술작품으로 변화시켰다.
▣ 체험 활동에 참여한 유아는 “버리는 책인 줄 알았는데 다시 멋진 작품이 되어 신기해요”라며 “앞으로 물건을 버리기 전에 다시 사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거예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 강석종 원장은 “이번 체험활동은 유아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놀이를 통해 이해하고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적인 태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전환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낙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과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아껴 쓰는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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