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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이해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우리
‘온울림 앙상블’과 함께 하는 장애공감문화 공연
□ 남율유치원(원장 신명숙)은 9월 17일 (목)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을 초청하여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
□ 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 없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들은 앙상블 연주자들의 공연을 감상하며 손뼉을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예술단원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매개로 한 이번 활동은 유아기 인권·공감 교육의 출발점이 됐다는 평가다.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경험을 체득하며,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 공연을 관람한 유아들은 “악기 소리가 정말 예뻤어요”,“선생님들이랑 같이 노래해서 재미있었어요. 또 보고 싶어요”라며 밝은 표정으로 소감을 전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유아들은 단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나눴다.
□ 남율유치원 신명숙 원장은 "유아기부터 다름을 이해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놀이와 예술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앞으로도 남율유치원은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배움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사진 2매(별도 첨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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