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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율유치원(원장 신명숙)은 9월 22일(화)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유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즐겁게 체험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유치원 강당에서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에 참여하며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행사 당일 유치원 곳곳은 형형색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유아들의 밝은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유아들은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윷놀이, 고무신 던지기, 강강술래 등 전통놀이 하나하나에 큰 흥미를 보이며 몸과 마음으로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즐겼다.
□ 행사에 참여한 유아들은 “한복을 입고 친구들과 윷놀이를 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투호던지기가 재미있었고 또 해보고 싶어요”라며 즐거운 마음을 전했다. 교사들 역시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명절의 의미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가 가득한 모습에서 행사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놀이 체험을 넘어 유아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명절 풍습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유아들은 한복을 입고 전통놀이를 즐기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함께 웃고 응원하며 놀이에 참여하는 모습은 공동체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소통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에도 긍정적인 의미를 더했다.
□ 이번 전통놀이 한마당은 추석을 맞아 유아들이 우리 전통의 멋과 즐거움을 몸소 체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웃고 어울리며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남율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의 발달 수준에 맞는 다양한 문화예술 및 전통 체험활동을 통해 즐거운 배움이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붙임 : 사진 4매(별도 첨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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