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으로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들의 무대
2026학년도 「제2회 사제동행 어울림 별빛버스킹」 |
□ 석적중학교는 9월 16일(수) 인성교육주간을 맞아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2026학년도 제2회 사제동행 어울림 별빛버스킹’을 운영하였다.
□ 이번 별빛버스킹은 지난 1학기 제1회 공연에 이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학교 구성원이 음악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공연을 기획하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 공연의 첫 무대는 2학년 한○○ 학생이 김태우의 「사랑비」를 열창하며 힘차게 문을 열었다. 이어 3학년 염○○ 학생이 「고스트 바둑왕」의 노래 「나나나」를 불러 밝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 세 번째 무대에서는 3학년 전○○, 손○○, 최○○ 학생이 윤하의 「기다리다」를 노래와 기타 반주로 함께 선보였다. 친구들과 호흡을 맞춘 기타 연주와 노래가 어우러지며 감성적인 무대를 완성했고, 함께 준비하고 협력하여 공연을 만들어가는 학생들의 모습이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 이어 3학년 김○○ 학생은 우원재의 「시차」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표현하며 무대를 꾸몄다. 1학년 이○○ 학생은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열창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어 학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 마지막은 박○○ 선생님의 특별 찬조공연으로 장식하였다. 학생들을 응원하는 교사의 노래가 더해지면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음악을 즐기고 마음을 나누는 ‘사제동행’의 의미를 더욱 빛내며 공연을 따뜻하게 마무리하였다.
□ 이번 제2회 별빛버스킹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친구의 재능을 존중하며 서로 격려하는 공감·존중·배려의 인성교육 실천의 장이 되었다. 또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함으로써 건강한 또래문화와 밝고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만드는 데 의미를 더했다.
□ 석적중학교는 앞으로도 학기별 별빛버스킹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자치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