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이 몽글몽글, 두부가 되었어요!
- 지천초병설유치원, 말랑말랑 오감만족 두부 만들기 체험 실시 - |
지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장희대)은 10월 2일(금)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에 위치한 돌모리마을 복합센터 두부만들기 체험장에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말랑말랑 오감 만족 두부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체험은 우리 식탁에서 자주 만나는 건강한 식재료인 ‘콩’이 어떻게 맛있는 ‘두부’로 변신하는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느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이들은 딱딱했던 메주콩이 물을 머금어 통통해진 모습을 관찰하고 옛 조상들이 사용하던 맷돌을 직접 돌려보 며 콩물을 만들어 보았다. 맷돌을 돌릴 때마다 하얀 콩물이 나오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우와! 하얀 우유 같아 요.”라며 감탄했다. 7세 류00 어린이는 “뜨거운 콩물에 간수를 넣었을 때 몽글몽글 덩어리가 생기는 과정이 마 치 마술쇼 같았어요.”라고 말했다.
장희대 원장은“아이들이 평소 편식하기 쉬운 콩을 친숙하게 느끼고, 오감을 자극하며 우리 전통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