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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달 「책 나눔 운동」으로 도서 기부
- 석적초, 칠곡군다함께돌봄센터 석적마을돌봄터에 도서 80권 전달 -
석적초등학교(교장 배학섭)는 10월 30일(금) 칠곡군 석적읍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석적마을돌봄터를 방문하여 새 책 80권을 기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독서의 달인 지난 9월 7일(월)부터 10월 8일(목)까지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책 나눔 운동”행사는 석적초등학교 전교생이 읽은 책의 권수에 따라 지역아동센터에 도서를 기부하는 행사로, 학생들이 책 10권을 읽을 때마다 새 책 1권을 구입하여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석적초등학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총 906권의 책을 읽어 기부하는 책의 최대인 권수인 80권의 새 책을 구입하여 칠곡군다함께돌봄센터 석적마을돌봄터에 기증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5학년 김○○ 학생은 “책을 읽는 것이 나를 위한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내가 책을 읽으면 다른 친구에게 새 책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뿌듯했다. 내가 읽은 책이 다른 친구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앞으로 책을 더 열심히 읽고 싶다. ”라며 소감을 전했고, 이번 행사를 통해 석적초 배학섭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과 함께 독서가 이웃과 나누는 기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책을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독서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책 나눔 운동’은 석적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개인 활동으로 인식되기 쉬운 책 읽기 활동이 이웃과 함께 책을 나눌 수 있다는 ‘함께 하는 책 읽기’와 ‘나눔’을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붙임 사진 1매 별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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