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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명학교, '제19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서 눈부신 성과
- 스포츠를 통한 한계 극복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획득- |
안동영명학교(교장 배영철)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린 ‘제19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 출전해 총 10개의 메달(금6, 은2, 동2)을 획득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안동영명학교 선수단은 육상과 배드민턴 종목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평소 개별화 교육 목표에 맞춰 꾸준히 진행해 온 훈련을 바탕으로, 낯선 무대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그 결과 육상 부문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으며, 배드민턴 부문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배영철 안동영명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낯선 외부 경기 환경 속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평소 꾸준한 훈련을 통해 연습한 과제들을 끝까지 훌륭하게 수행해 내어 무척 자랑스럽다”며, “성적을 떠나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 자체가 큰 감동이었으며, 대회를 위해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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