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동영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권태욱)은 9월 15일(화요일)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유아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직접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추석 맞이 전통놀이 체험’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추석이 지닌 나눔과 어울림의 의미를 되새겨보도록 기획되었다. 유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우리 민족의 흥과 멋이 담긴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기며 전통에 대한 깊은 관심을 키웠다. □알록달록 색동옷을 입은 아이들은 팽이치기,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신명 나는 전통놀이 한마당을 만끽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팽이를 돌리고 대형 윷을 던지며 3세 조ㅇㅇ은 "선생님, 제 팽이가 제일 오래 돌아요!"라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4세 조ㅇㅇ 은 “한복을 입고 친구들이랑 윷놀이를 하니까 옛날 옛적 이야기 속으로 들어온 것 같아요!”라며 신나는 감탄을 감추지 않았다. 5세 강ㅇㅇ은 “명절에 하는 놀이를 체험하니 진짜 명절이 된 것 같아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 권태욱 원장은 “이번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가 담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느끼고, 세시풍속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명절과 문화를 가깝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