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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중 축구부, 장애인복지시설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 전해 - 패딩 50벌·축구공 30개 안동애명복지촌 기부... 실력 너머‘인성’ 강조 -
안동중학교(교장 김영진) 축구부 학생들이 지난 1월 27일,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인 안동애명복지촌을 방문해 방한복과 축구용품을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부 활동은 축구부 학생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주고, 경기장 위에서의 실력뿐만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는 올바른 인성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안동중 축구부는 학생들이 평소 입던 패딩 50벌과 축구공 30개를 시설에 전달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던 물품이 지역 이웃에게 소중하게 쓰인다는 사실에 뿌듯해하며, 실천하는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축구부 학부모 박OO 님은 “작은 나눔이지만 안동중 축구부의 진심이 담긴 물품들이 꼭 필요한 곳에서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 소중한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중학교는 평소에도 학생들이 운동 실력과 더불어 조화로운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학생들은 나눔의 실천 방법을 배우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는 소중한 계기를 가졌다.
한편, 안동중학교 축구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의 축구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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