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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중 육상부, 경북소년체전서 빛난 투혼과 성과 - 단거리·중장거리 고른 활약… 탄탄한 전력 과시 - |
경안여자중학교(교장 김호영)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산생활체육공원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경북소년체육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을 결정짓는 중요한 무대로, 경안여중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과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권하람(2학년)은 200m와 4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단거리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송재연(3학년)은 1500m와 3000m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중장거리 종목을 석권했다. 이로써 두 선수는 경안여자중학교와 경북을 대표하여 전국소년체육대회 본선 무대에 출전하게 됐다. 송재연은 “힘든 훈련 과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영 교장은 “전국소년체전 출전이 걸린 중요한 대회에서 학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이뤄 매우 자랑스럽다. 결과와 관계없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한 모든 선수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안여자중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선수들의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앞으로 있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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