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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주중학교]&lsquo경계선지능 아동(느린학습자)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rsquo
사업학교 선정
- 느린학습자 맞춤형 지원으로 학교적응·학습역량 강화 -
길주중학교(교장 심훈섭)는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경계선지능 아동(느린학습자)의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의 2026년도 사업학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학교 내 선별검사를 통해 선정된 학생 6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인지학습, 사회적응력, 아동특성화, 집단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의 학습 및 학교생활 적응을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길주중학교는 사업 운영을 위해 학생 1인당 연 51만 원의 아동맞춤형 프로그램비와 학교별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아(학교별 최소 183만 원~최대 336만 원 범위) 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본 사업은 전문가 파견을 통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인다. 파견전문가는 학생의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사전·사후 검사(BASA)를 실시하며, 월 1회 활동 슈퍼비전에 참여하는 등 체계적 사례관리를 수행한다.
길주중학교는 학교 내 교육복지사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가정·학교가 함께 연계되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길주중학교 심훈섭 교장은 “이번 사업학교 선정으로 느린학습자의 강점을 살리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지원을 더욱 촘촘히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학교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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