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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교일)은 4월 24일(금)에 만 3,4,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빨간 우산 나무’음악동화 뮤지컬을 실시하였다.
□ 이번 공연은 낡고 오래된 물건도 소중한 존재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이해하고, 주변의 소중한 물건의 존재를 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공연은 판다 남매가 아끼던 빨간 우산이 낡고 찢어져 버려진 뒤, 여러 동물들을 거치며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다가 나무가 되어 다시 남매를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빨간 우산 나무는 햇님과 빗물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랐고 빗소리를 악기로 표현해 보는 경험을 가졌다. 유아들은 이야기 속 빨간 우산을 위, 아래로 흔들어보거나 말처럼 타보기, 깃발처럼 흔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이야기 장면을 직접 표현하며 즐겁게 참여하였다.
□ 맑은가람반 정** 유아는 “여러 가지 악기 소리가 듣기 좋았어요!”, “판다 남매가 우산을 다시 만나서 다행이에요!”라며 말했다. 유아들은 이를 통해 오래된 것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주변의 소중한 존재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교일 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유아들이 주변의 작은 것들도 소중하게 여기고 감사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기를 바란다.”라며 말씀을 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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