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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심고, 미래를 키우다
- 녹전초등학교,‘경북 생태전환교육 텃밭의 날’운영 - |
□ 녹전초등학교(교장 박재영)는 2026년 5월 12일,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 께 참여하는 ‘생태전환교육 텃밭의 날’행사를 녹전 해오름 텃밭에 서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2026 경북교육계획의 핵심 방향인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생태환경교육’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 과학 및 실과 교과와 연계해 학생들은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 다. 작은 모종을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감싸 쥔 학생들은 모종을 심 고, 정성스럽게 뿌리를 덮으며 생명의 시작을 직접 경험했다. 교실에 서 배우던 환경과 생태는 텃밭에서 살아 있는 배움이 되었다.
□ 학생들은 활동에 앞서 텃밭 운영 방법과 안전 수칙, 생태전환교육의 의미를 배우며 활동의 취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고구마, 토마토, 옥수수, 고추, 상추 등 다양한 작물을 직접 심으며 생명에 대 한 책임감과 돌봄의 가치를 배우는 모습을 보였다.
□ 2학년 학생은 “상추가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아기 채소 같았어요. 제가 물도 주고 이름도 지어주려고요.”라며 환하게 웃었고, 6학년 학생은 “채소를 심어보니까 음식 하나에도 정말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앞으로는 남기지 않고 더 감사한 마음으 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말을 전했다.
□ 생태전환교육 담당 교사는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가장 깊이 배우 고 성장한다.”며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녹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지 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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