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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명학교]스승의 날, '가르침' 대신 '사랑'을 품다, 안동영명학교의 특별한 선물
작성자 권은진 등록일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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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가르침대신 사랑을 품다, 안동영명학교의 특별한 선물


- 부모에게 쉼표를, 아이에겐 선생님의 따뜻한 품을 -


 스승의 날 조금 특별한 온기로 채워졌다. 안동영명학교(교장 배영철)1365,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장애 학생 부모님들을 위해 선생님들이 직접 특별한 휴가를 배달했다. 지난 14일부터 12일간 진행된 (on)자람캠프"부모님에게는 온전한 쉼을, 아이들에게는 선생님의 깊은 품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가장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다섯 명의 제자를 위해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스승의 날을 반납하고 24시간 밀착 돌봄에 나선 것이다.

 이번(on)자람캠프는 쉼 없이 달려온 학부모들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는 마음에서 캠프가 시작되었다. 식사와 세면, 수면까지 이어지는 24시간의 동행을 통해 교실 밖 진짜 의 공간에서 깊은 신뢰와 정()을 쌓았다.

마트 장보기, 요리 활동 등 일상 중심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해내는 기쁨을 배웠다.

 캠프에 자녀를 보낸 한 학부모는 늘 내 품에 있어야만 할 것 같던 아이가 선생님의 보살핌 속에 밝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났다, 우리 가족에게 주신 이 따뜻한 위로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 감사하다.”라는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해왔다.

 배영철 교장은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는 성장의 디딤돌이, 부모님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가장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과 그 가족의 삶까지 어루만지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친 부모님의 마음을 녹이고, 아이들의 가능성을 활짝 꽃피운 거꾸로 스승의 날’. 안동영명학교의 시계는 오늘도 사랑의 온도로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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