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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초등학교·119안전센터 합동소방훈련 실시 -화재대피훈련을 통한 위기대응능력 함양 - |
□ 영가초등학교(교장 김미숙)는 2026년 5월 22일(금) 오전 10시 전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법흥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 이번 합동훈련은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 및 학교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대피 요령을 숙지하고, 소방관들과 함께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훈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내 방송으로 화재 경보기 사이렌이 울리자, 학생들은 담임교사 및 안내방송에 따라 옷소매로 코와 입을 막고 자세를 낮추어 신속하게 운동장으로 대피하였으며, 전체 대피 소요 시간은 약 3분 이내로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이어 법흥119안전센터의 협조로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및 소화기 사용 방법 교육, 소방 차량을 이용한 화재 진압 시범 등을 통해 더욱 현실감 있는 훈련이 이뤄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절차와 행동 요령을 바르게 익혔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 수칙도 알 수 있었다. 대피 훈련이 끝난 후에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소화전 사용 및 수신기 사용 교육을 진행하여 교직원들의 화재 대응 능력 또한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훈련에 참여한 학생 이○○ 학생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가 났을 때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1년 전 안동 산불 사건으로 화재의 무서움을 크게 느꼈는데 일상에서도 화재 예방을 위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 영가초등학교장(김미숙)은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이 소화기 사용은 모두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직접 소화기를 들고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반복 지도하였고 “오늘과 같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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