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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게』 이나영 작가와의 만남 - 내 시간의 주인이 되자! - |
□ 영가초등학교(교장 김미숙)는 6월 4일(목),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작동화 『시간 가게』의 저자 이나영 작가를 초청하여 '내 시간의 주인이 되자!'라는 주제로 특별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는 사춘기에 접어들며 학업 스트레스와 주변의 기대감으로 지쳐가는 6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삶의 주도권을 쥐고 '내 시간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이나영 작가의 '시간 가게'와 그 외 작품들을 읽고 나와 연관지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먼저 가져 보았다.
□ 이나영 작가의 저서 『시간 가게』는 주인공 윤아가 더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매일 10분의 시간을 사는 대신, 자신의 행복한 기억을 대가로 지불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강연에서 이나영 작가는 『시간 가게』라는 작품을 쓰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풀어내어 책을 쓴 과정,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즐거움과 어려움까지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할 내용들을 속속 골라 알려주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작품 속 윤아의 선택을 함께 짚어보며, 내 시간의 주인이 되는 법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조금 늦거나 완벽하지 않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로 시간을 채워나갈 때 비로소 내 삶의 진짜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였다. 강연 후 '작가님, 궁금해요!~' 시간을 마련하여 궁금한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으며 작가와의 만남을 마무리하였다.
□ 이번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마련한 김미숙 교장(영가초)은 “우리 아이들이 벌써부터 경쟁에 내몰려 정작 소중한 '현재'를 잃어버리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며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의 시선에서 독립해, 스스로의 시간을 가치 있게 디자인해 나가는 당당한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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