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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승객들의 특별한 여행
- 꿈빛유치원, 공항 출국길 놀이 체험 -
□ 꿈빛유치원(원장 김옥매)은 6월 12일(금)에 유치원 강당에서 유아 116명(7학급)을 대상으로 공항 출국길 놀이 체험을 실시하였다.
□ 이번 공항 출국길 놀이는 공항과 비행기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역할을 알아보고, 역할에 맞는 언어와 행동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또한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는 과정을 상상하여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 유아들은 사전에 공항을 가본 경험을 나누고 여권과 항공 티켓을 만들어보았다. 이후 강당으로 이동하여 직접 캐리어를 끌고 수하물 검색대를 통과하고 비행기 티켓과 여권으로 탑승수속 체크인을 해보았다. 이어 전신 스캐너와 검색대, 출국 심사대를 통과하고 VR 기기를 활용해 비행기에 탑승하여 이·착륙 및 비행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만 3세 정00은 “내가 직접 만든 여권을 보여주고 비행기를 타니까 진짜 구름 위로 날아가는 것 같아서 신기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고, 만 5세 성00은 “공항에서 표를 내고 짐을 검사받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다음 가족 여행 때는 제가 엄마 아빠를 안내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해요.”라고 말하며 공항 출국길 놀이 체험을 통한 즐거움을 표현했다.
□ 꿈빛유치원 권ㅇㅇ 교사는 “유아들이 공항이라는 특별한 공간과 다양한 직업군의 역할을 놀이로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상황에 맞는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생활과 맞닿아 있으면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놀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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