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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 칭찬이 함께한「임하 시울림 한마당」축제 |
□ 임하초등학교(교장 이호균)는 6월 12일(금),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시울림 한마당 축제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학교 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운영되었다.
□ 1부 행사에서는 유치원을 시작으로 1학년, 2·4학년, 5학년, 6학년 순으로 시 낭송 발표가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시를 낭송하거나 시를 노래로 표현한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하였다. 사회는 6학년 학년 회장과 부회장이 맡아 행사를 진행하였다.
□ 학년별 발표 사이에는 우쿨렐레와 기타 공연이 이어져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교장 선생님의 기타 연주와 행정실장의 특별 공연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와 공연 발표 후에는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부모들은 칭찬과 응원의 글을 담은 포스트잇을 붙이고 학생들은 칭찬 스티커를 활용해 서로의 작품을 격려하였다.
□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강당으로 이동하여 케인 공예를 활용한 찻잔 받침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체험 후에는 차를 마시며 오늘의 행사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으며, 행사 마무리 후에는 학부모, 학생, 교직원이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이호균 교장은 “학생들이 시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존중하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감성과 인성을 키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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