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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교감하며 자신감 '쑥쑥', 씩씩한 꼬마 기수들!
- 꿈빛유치원, 승마 체험-
□ 꿈빛유치원(원장 김옥매)은 6월 11일(목), 17일(수)에 프린스 승마 클럽에서 만 5세 유아 44명(2학급)을 대상으로 '말이랑 나랑' 승마 체험을 실시하였다.
□ 이번 승마 체험은 유아들이 말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체온을 느끼며 동물과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을 아끼고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또한, 흔들리는 말 위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신체 균형 감각을 키우고, 스스로 해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는 데 목적을 두었다.
□ 유아들은 승마 클럽에 도착해 먼저 말굽 색칠하기 등 미술 활동을 하며 말의 생김새에 관심을 갖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서 직접 먹이를 주고 가까이서 관찰하며 말과 친밀하게 교감하였다. 이후, 자신의 몸집보다 큰 말을 직접 타보는 승마 체험을 통해 전신 감각을 일깨우고 말에 대한 흥미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
□ 만 5세 김00은 “처음에는 말이 제 키보다 훨씬 커서 조금 무서웠는데, 용기 내서 먹이를 주고 쓰다듬어 보니 참 따뜻했어요. 말 등 위에 올라타서 흔들거릴 때 제가 엄청 용감해진 것 같아서 뿌듯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 꿈빛유치원 이ㅇㅇ 교사는 “아이들이 큰 동물과 직접 눈을 맞추고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아이들도 용기를 내어 말에 올라타고, 스스로 균형을 잡으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어가는 모습이 무척 대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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