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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밖으로 나온 호랑이와 놀자!
- 꿈빛유치원, 교육 연극 관람-
□ 꿈빛유치원(원장 김옥매)은 7월 8일(수)에 꿈빛유치원 강당에서 유아 117명(7학급)을 대상으로 교육 연극 관람을 실시하였다.
□ 이번 교육 연극은 호랑이의 동화 나들이라는 제목으로 전래동화와 책 놀이를 연계하여 익숙한 전래동화의 내용 속에서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또한 관객인 유아가 공연 중에 소통하고 직접 참여하여 놀이하며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신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유아들은 '토끼의 재판', '해님 달님',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등 호랑이와 함께 다양한 전래동화의 주인공이 되어 상상하고 놀이하며 생각을 키우고 책 속의 지혜를 경험하였다. 특히 동화 속 인물들의 상황에 깊이 공감해 보고,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신체와 언어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 만 4세 김00은 “책에서만 보던 호랑이랑 같이 춤추고 이야기하니까, 내가 진짜 동화책 속에 들어간 것 같아서 너무 신났어요!”라고 소감을 밝혔고, 만 5세 신00은 “우리가 직접 호랑이와 함께 놀이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교실에 가서 친구들이랑 호랑이 책을 또 읽어 볼거예요.”라고 말하며 교육 연극 관람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했다.
□ 꿈빛유치원 한ㅇㅇ 교사는 “유아들이 일방적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극의 흐름에 직접 참여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자기표현력이 한층 자라나고, 전래동화와 우리 문화에 대해 깊은 친근감을 갖게 된 것 같아 교사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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