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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볶이 할멈에게 고민을 말해봐, 작가와 함께한 특별한 독서 시간 ” -안동용상초, ‘2026 인문학 아카데미’작가 초청 특강 운영- |
□ 안동용상초등학교(교장 이형구)는 2026년 7월 14일(화) 안동도서관용상분관에서 주관하는 2026 인문학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화 작가 강효미를 초청하여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연은 ‘똥볶이 할멈에게 고민을 말해봐!’라는 주제로, 작가가 되기 위한 과정과 창작 경험을 들려주며 대표작 「똥볶이 할멈」시리즈의 탄생 배경과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의 뒷 이야기, 창작과정의 에피소드등을 소개해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작품 속 이야기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특강은 책을 매개로 학생들이 자신의 고민을 성찰하고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는 인성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이럴 때 똥볶이 할멈이 필요하다.' 활동에서는 자신의 고민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독서를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만나던 작가님을 직접 만나서 작품이 만들어진 이야기를 들으니 더 재미있었다.”며 “내 고민도 이야기해 보고 친구들의 생각도 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형구 교장은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책 속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독서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타인을 공함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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