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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미숙)은 7월 21일(화) 유아들을 대상으로 지역 생태 공간인 천리천에서 '시원하고 안전한 물놀이 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 활동은 여름철을 맞아 원아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쌓고, 물놀이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 천리천 물놀이장에는 유아들의 흥미를 돋구는 미끄럼틀과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시설,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파고라 및 음수대 등 다양한 편의·놀이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원아들이 더욱 풍성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원아들은 본격적인 물놀이에 앞서 사전 안전교육을 받고, 물놀이 안전규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놀이에 참여하였다. 유아들은 분수대와 미끄럼틀을 오가며 웃음꽃을 피웠고, 친구들과 서로 배려하며 질서 있게 놀이를 즐겼다. □ 시원한 물속에서 친구들과 웃고 어울리며 신나게 놀이하는 가운데 협동심과 질서 의식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었다. 5세 강ㅇㅇ은 “물미끄럼틀을 탈 때 정말 신났어요.”, “친구와 함께 튜브를 타서 재미있었어요.”라며 기억에 남는 장면과 느낌을 이야기하였고, 4세 김ㅇㅇ는“미끄럼틀을 내려올 때 조금 겁이 나기고 했지만 정말 재밌었어요, 한 번 더 타고 싶어요.”라며 시원하게 물놀이로 더위를 날려 보냈다.
□ 김미숙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이 우리 지역의 쾌적한 물놀이 시설을 직접 이용하면서 물놀이 안전규칙을 스스로 지키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어 기쁘다"라며, "이번 천리천 물놀이 체험이 아이들에게 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함과 함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즐거운 여름날의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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