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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처럼 씩씩하게, 몸으로 익히는 안전
- 꿈빛유치원, 화재 대피 훈련-
□ 꿈빛유치원(원장 김옥매)은 10월 15일(목)에 유치원 앞 토끼와 거북이 놀이터에서 유아 117명(7학급)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 이번 화재 대피 훈련은 안동소방서 풍산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유아들이 안전 행동 요령을 몸소 익히고, 실제 상황에서의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
□ 이번 훈련은 최초 발견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진화, 그리고 전체 유아와 교직원의 대피 과정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대피 행동 요령 교육, 소화기 사용법 실습, 소방차 방수 체험 등을 진행해 올바른 화재 대응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중심의 훈련을 통해 유아들은 화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다.
□ 만 4세 이00은 “소방차에서 물이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게 진짜 멋졌어요! 불이 나면 오늘 배운 것처럼 코를 꽉 막고 빨리 도망갈 거예요.”라고 소감을 밝혔고, 만 5세 배00은 “진짜 소화기를 만져보니까 신기했어요. 저도 소방관 아저씨처럼 씩씩하게 우리 집을 지킬 거예요!”라고 말하며 훈련에 참여한 뿌듯함을 표현했다.
□ 꿈빛유치원 오ㅇㅇ 교사는 “처음에는 소방차와 사이렌 소리를 무서워하던 아이들이, 소방관분들의 친절한 설명과 방수 체험을 통해 점차 흥미를 느끼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아주 훌륭한 계기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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