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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달라도 우리는 똑같은 친구야!
- 꿈빛유치원, 장애인식개선 매직버블쇼-
□ 꿈빛유치원(원장 김옥매)은 10월 15일(목)에 유치원 강당에서 유아 117명(7학급)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매직버블쇼를 실시하였다.
□ 이번 장애 인식 개선 공연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장애로 인한 차이와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차별 없는 올바른 시각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었다.
□ 유아들은 인형극 '친구야 함께 가자'를 관람하며 장애가 있는 친구의 마음을 공감하고 서로 다름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이후 매직 스테이지, 코믹 매직쇼, 버블쇼, 그림자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함께 즐기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웃음꽃을 피우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 만 3세 김00은 “비눗방울이 엄청 크게 날아갈 때 진짜 재밌었어요! 나랑 다른 친구도 다 착하고 멋진 친구예요.”라고 소감을 밝혔고, 만 5세 정00은 “인형극을 보면서 조금 달라도 우리는 똑같은 친구라는 걸 알았어요. 친구랑 같이 손잡고 마술 공연을 보니까 더 신났어요!”라고 말하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 꿈빛유치원 김옥매 원장은 “아이들이 다채로운 공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다름을 포용하고 긍정적인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인성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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