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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자중학교, 일본 헤이안여자중학교와 국제교류 실시 -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 - |
경안여자중학교(교장 김호영)는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원에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 26명과 인솔교사 3명 등 총 29명이 참여했으며, 일본 자매결연 학교인 헤이안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일본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며,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현지 학교의 수업과 생활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교류 활동을 통해 양국의 교육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헤이안여자중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일대일로 짝을 이루어 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정규 수업과 급식 등 일본의 학교생활을 체험했다. 함께 소통하고 활동하며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나누고, 양국의 교육 환경과 일상생활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방문에 이어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현장 탐방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토의 청수사와 니넨자카·산넨자카 일대 등 역사·문화 명소를 방문해 일본의 전통문화와 지역적 특성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교류에 참여한 3학년 김OO 학생은 “일본 학생들과 직접 만나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알아갈 수 있어 뜻깊었다. 현지에서 직접 소통하고 생활을 경험하면서 다른 문화를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호영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가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자세를 기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폭넓은 시야와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현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상호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 경안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국제교류와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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